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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년 미국 남부 오클라호마의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난 아서 윈스턴은
18살이 되던 해 당시 퍼시픽전철이었던
로스앤젤레스 대중교통국에 면접을 봤고,
버스 수리공으로 입사를 하게 됩니다.
비록 버스를 닦고 기름을 치는
단순한 일이었지만 새벽 여섯 시면
칼같이 출근했고 단 하루의
결근도 없이 81년 동안 성실하게
일하고 100번째 생일날 특별한
퇴직을 했습니다.
1996년 빌 클린턴 대통령은 그를
'세기의 일꾼'으로 표창했고
로스앤젤레스 대중교통국은 1997년
그가 담당하던 5 구역을 그의 이름을 따서
'아서 윈스턴 구역'이라고 이름 붙여주었습니다.
우리는 100세에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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