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862 <성공습관365>산에서 길을 찾는 방법 어느 청년이 산을 오르다가 길을 잃고 말았습니다. 청년은 정신없이 산 밑으로 내려가다 작은 집 한 채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안도의 숨을 내쉬며 노크를 하니 한 노인이 나왔고 청년을 본 노인은 쉴 곳을 내주며 말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산에서 길을 잃었을 때 산 밑으로 내려가면 쉽게 길을 찾을 거로 생각하고 무작정 산에서 내려가는 경우가 많지만, 오히려 산꼭대기로 올라가서 내가 서 있는 위치가 어디인지 분명히 알고 방향을 잡아야 마을도 길도 쉽게 찾을 수 있다네." 때론 숲보다 나무만을 바라보면 시야가 좁아지고 제대로 판단하지 못할 수가 있습니다. 숲 전체를 보려면 숲에서 나와야 합니다. 우리의 인생에서도 한발 물러서기'가 필요합니다. 2024. 7. 11. <성공하는말하기>마음의 여유를 잃지 않는다 유머가 있는 이야기는 듣는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고 위로하며 분발시킵니다. 유머가 있는 말솜씨는 사람들의 분위기를 밝게 합니다. 교양 있는 사람이란 상처받기 쉬운 상대의 마음을 헤아릴 줄 아는 섬세한 신경을 가진 사람입니다. 따라서 훌륭한 대화자란 다음과 같은 조건을 갖추어야 합니다. ▲듣는 사람의 심경을 헤아릴 것 ▲말하기 전에 부드러운 마음을 가질 것 ▲알기 쉬운 표현을 사용할 것 ▲풍부한 교양을 갖출 것 ▲타이밍에 맞추어 이야기 할 것 등 이러한 조건을 생각하면서 이야기하는 습관을 들이면 틀림없이 당신의 대화 능력도 향상될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마음의 여유를 잃지 마세요. 마음의 여유가 있어야 유머가 나오기 때문입니다. 2024. 7. 10. <성공하는말하기>유머를 적절히 사용한다 대화에 있어서 유머의 삽입은 논쟁을 예방하고 격의를 없애주며 상대를 부드럽게 감싸 불만을 해소시켜주는 데 효과가 큽니다. 어떤 일에 의견을 일치시키지 못하여 불만이 싹트게 되면 먼저 웃으며 난국을 타개하려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대개 사람들은 큰일보다 사소한 일에 신경을 쓰고 화를 내기 쉽습니다. 영국 비평가이자 역사가인 토머스 칼라일은 "진실된 유머는 머리로부터 나온다기보다 마음에서 나온다. 말의 노예가 되지 말라. 남과의 언쟁에서 화를 내기 시작하면 그것은 자기를 정당화시키기 위한 언쟁이 되고 만다."고 했습니다. 인간이란 무언가 재미있는 이야기에 일단 따라 웃으면 그 사이가 곧 돈독해지는 법입니다. 2024. 7. 9. <성공습관365>1m 철학 세계적인 성공철학의 대가 나폴레온 힐의《나의 꿈 나의 인생》에 담긴 일화입니다. 1849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금이 쏟아져 나오던 시절 한 청년도 일확천금의 꿈을 안고 전 재산을 털어 캘리포니아의 금광을 샀습니다. 간절함이 닿았는지 트럭을 채울 만큼의 금이 나왔지만, 어느 날 갑자기 금광맥이 사라진 것입니다. 결국 청년은 금광을 팔아야 했습니다. 그런데 새로 인수한 사람이 청년이 채굴한 지점에서 1m쯤 더 파고 들어가자 노다지가 터져 나왔습니다. '이 정도면 됐다'는 생각에서 '한 걸음만 더'라는 생각으로 바꾸면 그동안 놓쳤던 성공을 마주할 수 있습니다. 성공은 실패라는 생각의 1m 뒤에 있습니다. 2024. 7. 8. 이전 1 2 3 4 ··· 216 다음 728x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