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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만 보면 화가 나요",
"제 아들은 왜 그럴까요?"
"엄마가 지긋지긋해요"
가족과 함께여도 여전히 외롭다는 사람
유난히 가족에게만 감정을 폭발시키는 사람
원가족의 아픔을 대물림 하는 사람
가장 가까워야 할 가족끼리 왜 그토록
많은 상처를 주고 받을까요?
가족은 그렇습니다.
너무 가까이에 있어 소중함을 모르고,
너무 사랑해서 표현해야 할 필요성을
못느끼고, 태어날 때부터 함께여서
영원할 것이라고 착각하며 살아갑니다.
지금 곁에 있는 부모님께 "감사합니다"
품을 떠나 있는 자식에게 "사랑한다"
라고 해보는 건 어떨까요?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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