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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간 150분이상 중간 이상
강도의 유산소 운동을 하면
지방간 발병확률을 최대 39%
낮출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펜셀베니아주립대 밀턴 S
허시메디컬센터 연구팀은 운동과
비알코올성 지방간(NAFLD) 질환
사이에 유의미한 관계를
밝혀내기 위해 NAFLD 환자 551명을
대상으로 실험했습니다.
연구결과, '매주 150분 정도의
중,고강도 유산소 운동'을 한사람은
NAPLD발병 위험율이 39%
감소했습니다. 이보다 적은
운동량을 보인 사람은
26% 감소했습니다.
이번 연구는 최근 미국 소화기
내과학회 학술지 '소화기내
과학저널에 소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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