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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습관365>이제부터 좌절은 없다!

by dlforms 2023. 5.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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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좌절은 없다!

16살 소녀는 오토바이 

교통사고를 당했고, 사고로 

왼쪽 다리 무릎 위까지 

절단해야만 했습니다.

극심한 좌절감에서 그녀를 

구원한 건 통원 치료 중 시작한
휠체어펜싱으로, 18살에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도전할 대상을 찾은 그녀는 

검술수련에 집중했고, 입문 2년 만인
2010년 광저우 장애인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을 따냈습니다.

 

이후 2017 로마 휠체어펜싱

세계선수권대회 카테고리 A 여자
개인 에페 동메달, 2018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카테고리 A 여자개인 에페 

동메달 등 그녀의 도전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대한민국 휠체어 펜싱의 

간판 김선미 선수입니다.

이제부터 좌절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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