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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스탠더드 오일회사 직원 중
존 아치볼드 라는 청년이 있었습니다.
그는 평사원이었지만, 회사에 대한
애사심이 남달랐습니다.
출장 중 호텔에 숙박할 때에도
자신의 이름과 함께 "한통에 4달러,
스탠더드 오일"이라고 기록했습니다.
옆에서 그것을 지켜보던 한 신사가
물었습니다. "숙박부에 왜
그런 문구를 적습니까?"
그는 당연한 듯 대답했습니다.
"우리 회사를 좀 더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 싶어서요"
아치볼드는 훗날 록펠러 회장의
부름을 받고, 스탠더드 오일 회사를
세계 최대 기업으로 만드는데
크게 기여 했습니다.
세월이 흘러 아치 볼드는
사장으로 까지 선출 되었습니다.
애사심 자신이 다니는 회사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라고 합니다.
무언가를 아끼고 사랑한다는 것은
끊임없이 그것을 생각한다는 것
끊임없이 그것을 위해서 무언가
아주 작은 것이라도 지속하는
마음으로부터 시작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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