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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습관365> 조니애플시드

by dlforms 2022. 1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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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그를

조니 애플시드라고 부릅니다.

본명은 존 채프먼(1974-1845)은

미국인 묘목상으로, 오하이오주

인디애나주 그리고 일리노이주의 

많은 지역에서 사과를 소개하는 

선구자적인 활동을 했습니다.

 

서부개척시대, 그가 사람들에게

사과씨와 묘목을 나누어준 이유는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다음 세대의

미국인들이 배고픔 때문에 고통받지

않기 위한 배려였다고 합니다 .

 

사람들은 받는 것에만 익숙해 있습니다.

그리고 눈앞에 보이는 이익만을 

좇아가는 시대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내 것 하나 내줌으로써 내 주변이, 

우리의 세상이 풍요로워질 수 있다는 사실

우리는 잊고 살아가는 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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