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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라는
동화에서는 체셔 캣이라는 말재주가
좋고 꾀가 많은 고양이가 등장합니다.
한 번은 앨리스가 이상한 나라에서
길을 잃고 헤매다 갈림길 앞에
멈추어 섭니다. 그때 나무 위에 있던
채셔캣을 발견한 앨리스는 어떤 길로
가야 하는지 묻습니다.
이에 체셔 캣은 앨리스에게 되묻습니다
"어디로 가는데?"
채셔 캣의 물음에 앨리스는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겠다고 대답합니다.
채셔캣은 그런 앨리스에게 웃으며
대답합니다. "어디로 가는지 모르면
아무 데도 갈 수 없어"
인생이란 항해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삶의 나아갈 방향을 알지
못한다면 성공의 길로 들어설 수
없을 것입니다.
지금 바로 생각해 보세요
내가 어디로 가야 할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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