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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습관365>망치로 기적을 짓다

by dlforms 2022. 1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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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비타트(habitat) 운동의 창립자

밀러드 풀러는 원래 법률가이자

백만장자 사업가 였습니다.

 

그런데 그의 아내 린다가 쪽지 한장을

남겨 놓고 집을 떠났습니다.

"이렇게 사는 것이 무슨의미가 있나요?"

 

풀러는 충격을 받고

"모든 사람에게 안락한 집이 있는 세상"

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해비타트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해비타트(영어: Habitat for Humanity International)는

열악한 조건의 주거환경에서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에게 집을 지어 주는 국제적, 비영리적 비정부 기구이다)

 

풀러는 1966년에 미국 시민 최고의 영예인

'자유의 메달'을 받았습니다. 해비타트 운동은

그가 죽은 뒤에서 계속 이어져 현재까지

500만명 이상이 혜택을 입었습니다.

 

"내가 무엇을 위해 이렇게 열심히 사는걸까?"

수단이 목적을 삼켜버리지 않도록

마음의 소리에 귀를 귀울여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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