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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셋을 홀로 키우는
한 여인이 있었습니다.
하루는 자기집에 온 지인이
그녀에게 물었습니다.
"자녀 셋중 누구를 가장 사랑하나요?"
그러자 여인이 웃으면서 대답했습니다.
"막내가 병들었을때, 그때는 막내를
가장 사랑했습니다. 둘째가 집을 떠나
방황했을 때, 그때는 둘째를 가장
사랑했구요. 큰아이가 학교성적과
이성문제로 괴로워할때 그때는 큰아이를
가장 사랑했답니다."
열손가락 깨물어서 안아픈 손가락이 없다
이것이 바로 부모의 사랑입니다.
부모는 항상 자녀와 고통을 함께 나눕니다.
자녀가 고통스러워할 때 그것을 사랑으로
끌어안는 사람이 바로 부모입니다.
가족사진이라는 노래 한구절입니다
"내 젊은 어느새 기울어 갈 때쯤
그제야 보이는 당신의 날들이
가족사진 속에 미소 띤 젊은 우리 엄마
꽃피던 시절은 나에게 다시 돌아와서
그제야 보이는 당신의 날들이
가족사진 속에 미소 띤 젊은 우리 엄마
꽃피던 시절은 나에게 다시 돌아와서
나를 꽃피우기 위해 거름이 되어버렸던"
언제나 부모의 마음이란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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