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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건강365>갓생' 산다고 잠 줄였다간 ... '이 병' 위험

by dlforms 2024. 6.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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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3~5시간만 자는 사람은 7~8시간 자는

사람보다 당뇨병 위험이 최고 41%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스웨덴 웁살라대 크리스티안 베네딕트 교수팀은

영국 바이오뱅크(UK Biobank)에 등록된

평균 55.9세 성인 24만 7867명을

13.2년간 추적 관찰했습니다.

 

연구 결과, 수면 시간이 5시간인 중간 정도

짧은 수면 그룹은 7~8시간 자는 정상수면 그룹보다

당뇨병 위험이 16% 높았고, 3~4시간 자는

극히 짧은 수면 그룹은 위험이 41%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연구는 미국 의학협회 저널

자마 네트워크 오픈 (JAMANetwork Open)'에

최근 게재됐습니다.

하루 3~5시간만 자는 사람은 7~8시간 자는

사람보다 당뇨병 위험이 최고 41%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스웨덴 웁살라대 크리스티안 베네딕트 교수팀은

영국 바이오뱅크(UK Biobank)에 등록된

평균 55.9세 성인 24만 7867명을

13.2년간 추적 관찰했습니다.

 

연구 결과, 수면 시간이 5시간인 중간 정도

짧은 수면 그룹은 7~8시간 자는 정상수면 그룹보다

당뇨병 위험이 16% 높았고, 3~4시간 자는

극히 짧은 수면 그룹은 위험이 41%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연구는 미국 의학협회 저널

자마 네트워크 오픈 (JAMANetwork Open)'에

최근 게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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