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릿 성공의 비밀을 말하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과연 무엇이 다를까요?
IQ가 높아서? 뛰어난 재능덕에?
심리학자 앤절라 더스워크는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성공하는 사람들을 모두 "그릿(Grit)"을 가지고 있었다
성공을 결정 짓는 것은 결국 "그릿(Grit)"이다 라고 말이죠
그렇다면 그릿은 도대체 무엇일까요?
저자가 이야기 하는 그릿은 단순한 끈기를 넘어선
열정과 인내의 조합입니다. 단기적으로 반짝하고 마는
아이디어의 수준이 아니라 어떠한 목표에
수년간 지속적으로 몰입하는 태도를 말합니다.
저자 앤절라 더스워크는 하버드대학을 졸업한뒤
세계최고의 컨설팅회사에 입사하게 됩니다. 그후
모두가 만류함에도 개의치 않고 최고의 컨설팅 회사를
그만두고 뉴욕 공립학교 교사로 전직합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재능만으로는 학생들의 성과를 단순히
평가하거나 설명할수 없다는 사실을 발견합니다.
어떤 아이는 똑똑하지만 쉽게 포기하고
어떤 아이는 평범하지만 절대 포기 하지 않고
끝까지 해내는 모습을 보입니다.
왜 아이들 마다 이러한 차이가 발생할까?
왜 이런일들이 일어날까? 더스워크는 이 현상을
이해하고 설명하기 위해 여러가지 연구를 거듭한 결과
그릿이라는 개념을 발견합니다.
수백명의 군사학교 생도, 스펠링비 참가자
기업가, 운동선수등을 대상으로 무수히 많은 데이터를
모은결과 성공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을 결국 찾아냅니다.
바로 재능보다 중요한 건 '꾸준함'이 었다는 사실을
그럼 다시한번 질문해 보겠습니다.
그릿이란 과연 무엇일까요?
저자가 이야기하는 핵심은 두가지 입니다.
두가지 중 하나는 바로 지속성입니다.
짦은 관심이 아니라 ,
몇년씩 한 방향으로 몰입하는 태도
또 하나는 바로 끈기입니다.
실패와 좌절을 겪어도 다시 일어나는 회복력
앤절라 더스워크는 그릿은 타고나는 것만이 아니라
후천적으로도 길러낼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그릿을 만들어내는 네가지 요소를 이야기합니다.
네가지중 첫번째는 바로 흥미입니다.
어떤일을 지속하려면 '흥미' 즉 좋아함이 전제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그러한 흥미는 갑작이 우연히 나타나는 것이 아닙니다
스스로 끊임없는 탐색과 실험을 통해 길러질수 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것이 무엇인지 모르겠어" 라고 많이들
이야기 합니다.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스스로
내면과의 대화를 나눠 본적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끈임없는 탐색과 실험만이 진짜 내가 좋아하는 흥미를
발견,발굴해 낼수 있습니다.
두번째는 의식적 연습입니다.
무의식을 의식화 하지 않으면 무의식이 우리의
삶을 지배하게 되는데 이것을 우리는 운명이라고
부른다. 운명을 바꾸고 싶다면 반복되는 무의식에
의식적으로 좋은 반복을 집어 넣어야 한다
-칼륭-
잘하는 것 편한 것을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못하는것, 불편한 것을 평소에 집중적으로
훈련하고 코칭과 피드백을 받는 것이 핵심입니다.
세번째는 목적입니다.
직업적 소명이란 마음속 깊은 곳에서의 기쁨과
세상의 절실한 요구가 만나는 지점이다
-프레드릭뷰크너-
자기의 만족을 넘어서서
이 일이 세상에 어떠한 가치를 줄수 있는지?에
대한 자각, 세상에 기여하고 도움이 된다는
확신이 설때 그릿은 폭팔적인 힘을 가지게 됩니다.
마지막 네번째는 희망입니다.
회복력이란 어두운 시기에도
빛을 찾아내는 능력이다
-메리파이퍼-
실패해도 다시 일어나는 힘
"아직 때가 오지 않은것일 뿐
아직 내가 조금 부족할 뿐
결국 언젠가는 이루어 질꺼야"
스스로에 대한 믿음, 자신의 노력에 대한
믿음만이 그릿을 지속지켜주는 연료입니다.
그릿은 이렇게 후천적으로 길러질수 있습니다.
또한 단지 개인의 성향이 아니라
부모,학교,조직,사회문화 속에서 키워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릿이 있는 사람이 많은 공동체는
결국 함께 성장합니다, 환경설정이 중요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릿을 키우는 실천 전략과 실전 사례
그릿? 어짜피 노력하라는거 아냐? 라고 생각할수 있지만
그릿은 추상적인 의지력이라기보다는 구체적인 실천 전략과
훈련을 통해서 충분히 개발 가능한 능력입니다.
쉽게 말하면 이미 가지고 있는것을 끌어내는 법을
모르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좋은 전략,실전척인 전략으로
접근하면 누구나 내 안에 있는 그릿을 끌어 낼 수 있습니다.
앤절라 더스워크는 그릿을 끌어내고 성장시키기 위한
실제 전략으로 네가지 접근방식을 제안합니다.
흥미 -> 의식적 연습 -> 목적 -> 희망 입니다.
이 요소들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단계적으로
발전시킴으로서 그릿을 이끌어 내는 것이죠
흥미를 키우는 법을 먼저 보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나는 뭘 좋아하는지 잘 모르겠어"라고 이야기 합니다.
(넥스트의 "니가 진짜로원하는게 뭐야"를 한번 들어보세요^^)
저자는 말합니다
"흥미는 결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선택과 행동을 통해서 길러지는 것이다"
다양한 경험을 해보고, 그 중에서 자신이 시간 가는줄 모르고
건강한 몰두,몰입하게 되는 활동을 찾아가는게 중요합니다.
그 활동을 관찰하고, 일지로 기록하고
작은 성공의 경험을 누적함으로서
점점 더 깊게 조금 더 깊게 빠져드는것,
다양한 경험을 통해서 몰입의 강도를 높혀가는것
이것이 바로 흥미가 성장하는 방향입니다.
두번째는 의식적 연습입니다.
단순히 반복해서 하는 연습, 무의미한 반복을 넘어서
자신의 약점을 파악하고 ,그것을 개선하기 위한
피드백 중심의 훈련입니다.
ex) 피아니스트가 이미 잘 치는 곡을 계속 반복한다면
실력은 결코 늘지 않습니다. 하지만 서투른 곡을 연습한다면
틀리는 부분을 , 집중하며, 천천히 연습하고 , 멘토의 조언을
적극 수용해나가면서 연습을 지속한다면, 비약적인 성장이
가능합니다. 이런것을 의식적 연습이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이러한 훈련을 시작하고 지속할수 있는 힘
세번째 바로 목적입니다. 나 자신의 노력이 단순한
개인의 성취를 넘어서 타인의 삶과 조직의 성취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믿음과 소명이 생긴다면
그 순간부터 노력은 더 이상 고통이 아니라 의미가 됩니다.
ex) 교사는 단순히 학생에게 지식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이 아이의 인생이 달라질수 있다"는 믿음으로 수업에 임합니다
이러한 태도는 그릿을 폭발적으로 강화시킵니다.
(1타 수학강사 정승제 님의 생선으로 부르라고한 일화 찾아보세요)
마지막 네번쨰는 가장 중요한 희망입니다
열정과 끈기는 시련 앞에서는 멈추지 않습니다.
아니 멈출수 없습니다. 빅터프랭클이 죽음으로
가득한 수용소에서 살아남을수 있었던것은 결코
희망을 버리지 않았기 떄문입니다.
희망이라는 감정은 실패와 시련앞에서도
"아직 아니야, 한번 더 , 한번 더 해보자"라고
말할수 있고, 행동으로 나아가게 해주는 힘이됩니다.
희망이라고 말하는것은 단순한 낙관주의와는 다릅니다.
구체적인 계획,과정에서의 성취,그를 통한 성공경험누적,
주변사람들의 지지와격려가 합쳐져야지만 상상을 넘어
현실적으로 실현 가능한 낙관이 됩니다.
실제로 책에 나오는 웨인포인트 사관학교에서
수많은 어려움과 혹독한 훈련속에서 버텨낸
학생들의 공통점은 높은 그릿 점수와 함께
'포기하지 않는 마인드셋' 이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이러한 태도는 가정 문화의 힘으로도
확장됩니다. 부모가 우리가족은 힘들어도 끝까지 해낸다는
메세지를 지속적으로 주게되면 아이도 그런 믿음을 내면화 합니다.
만약 가정에서 그런 지지와 격려 훈련을 받지 못했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러한 조직을 찾아 내고 그러한 사람들
곁으로 가시면 됩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조직
실수를 학습과 성장의 기회로 받아들이는 그러한 조직
개인의 끈기를 강화해주고, 고도의 집중과 몰입
단기적 몰입이 아닌, 장기적 몰입이 가능하도록 해주는 조직문화
이런 문화를 갖춘 조직속으로 들어가서 조직문화를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동화된다면 내면에 숨어있는 그릿을 끌어낼수 있습니다.
그릿은 혼자만의 싸움이 아닙니다.
주변이, 환경이, 어떤 영향, 문화를 주느냐에 따라
개인의 잠재력은 전혀 다르게 꽃을 피울수 있습니다.
끝까지 해내는 힘, 그릿으로 살아간다는 것
우리는 종종 성공을 특별한 재능이나 운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앤절라 더스워크는 말합니다.
"탁월함은 한순간의 번뜩임이 아니라
오랜시간의 집요한 몰입에서 나온다"
그릿은 한 방향으로 꾸준히 나아가는 힘입니다.
흔들릴 수 있지만, 방황 할수 있지만, 멈추지 않고
지쳐쓰러지더라도, 다시 일어서는 사람만이
자신이 원하는 , 바라는 삶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그릿이 특별한 이유는 단순한 동기부여를 넘어서
누구든 훈련을 통해서, 좋은 환경에 동화됨에 따라
그릿을 기를 수 있다는 희망을 제시하기 때문입니다.
아이든, 어린이든, 직장인이던, 예술가던,
자영업자던, 사업가든 각자의 자리에서
흥미를 찾고, 연습을 지속하며, 목적을 발견하고
희망을 잃지 않고 끊임없이 앞으로 나아간다면
우리는 반드시 성장하게 되어있습니다.
결론 입니다.
"그릿은 당신의 능력이 아니라
당신이 어떤 사람으로 살고 싶은가에
대한 대답이다"
어떤 사람으로 살고 싶으신가요?
어떤것이든 쉽게 포기 하는 사람?
어떠한 경우에도 포기하지 않는 사람?
뭐든지 시작하면 끝내지 못하는 사람?
한번 시작하면 끝장을 보는사람?
우리 안에는 두명의 사람의 모두 들어있습니다.
그릿은 내가 누구인지가 아니라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말해줍니다. 오늘 당신의 끝까지 해내는 힘을 다시 한번 꺼내보세요
지금 바로 시작하세요!! 당신을 응원합니다. 화이팅!!
'books insight_code'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비상식의 힘을 믿어라 : 비상식적 성공법칙 - 간다마사노리 (0) | 2025.05.30 |
|---|---|
| 듀얼브레인(Dual Brain)-이선몰릭 : 상상스퀘어 (0) | 2025.05.2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