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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_Code89

<성공하는말하기>가부가 아니라 어느 것이냐를 묻는다 협력과 동의를 얻기 위해서 사람들은 "어떻게 했으면 좋겠습니까?"라고 묻지만 정말로 상대가 협력과 동의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게 하려면 그보다, "그럼 어느 것으로 할까요?" 하고 선택하도록 유도해야 합니다. '어떻게'는 우선 상대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를 모른다는 전제이지만 '어느 것'이냐고 묻는 것은 먼저 상대가 협력해 줄 것이라는 전제를 덮어씌움으로써 협력을 용이케 하는 작전입니다. '어떻게'는 사람들의 도피심리를 조장해주는 말입니다. 그러나 '어느 것이냐?'는 도피심리에 쐐기를 박는 말입니다. 상대의 협력과 동의를 구하려면 도피할 수 있는, 즉 거절할 수 있는 여지를 최대한 축소시켜 놓아야 합니다. 2024. 6. 26.
끌어당김의 법칙 - 기운 파동 강하고 긍정적인 기운은 전파된다 전파 된 기운은 비슷한 파동을 가진 사람들에게 전달된다 부정적이고 게으른 기운은 전염된다 주변사람들을 서서히 병들게 한다 강하고 긍정적인 기운을 받고 싶다면 그들과 같은 파동을 유지하라 부정적이고 게으른 기운에 전염 되고 싶지 않다면 차단하라 만약 그것이 쉽지 않다면 면역력(체력,운동)을 길러라 기다리는 자에게는 좋은 일이 생긴다 그리고 찾아나서는 사람에게는 더 좋은일이 생긴다 강하고 긍적적인 기운을 찾아나서고 그것을 주변에 전파할수 있는 그런 하루들 되세요!!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2024. 3. 21.
<성공하는말하기>상대의 말에 수긍한다 "먼저 상대의 의견에 동의해줘라. "심리학상으로 이것을 '용인'이라고 하며, 치료 면접의 대표적인 방법으로 '비지시적 방법의 기본이 되는요령입니다. 다시 말하면 상대의 주장이나 감정, 혹은 태도, 언어 등이 비논리적이고 도덕 기준에 어긋난다고 해도 일단은 전부 받아들이라는 것입니다. 어떠한 사람이라도 자기가 높이 평가받고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게 되면 나의 말에도 관용을 베풀게 되고 동의도 쉽게 해주게 됩니다. “상대에게 동의해주어 상대도 나에게 동의하도록 만든다.” 이것은 결과적으로 상대를 나의 의도로 끌어온다는 말이기 때문에 설득을 성공으로 이끌 수 있습니다. 2024. 3. 21.
<성공하는말하기>심리를 파악한다 아무리 까다로운 대면이더라도 심리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한다면 기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록펠러는 "누군가 내 의견에 반대했을 때에는 우선 감정적인 반대인지, 이성적인 반대인지를 간파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상대의 심리, 반대 원인 등을 간파하지 못하면 설득으로는 영원히 해결할 수 없을 것입니다. 감정적으로 반감을 가지고 있는 상대에게 논리적으로 설득을 되풀이한다는 것은 시간의 손실만을 의미합니다. 감정적인 설득이 뒤따라야 상대는 마음을 열어놓을 수 있습니다. 상대의 호감을 얻기 위해서는 상대의 심리 파악으로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것은 상식적인 일입니다. 2024. 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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